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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맛집>故신영복 작가의 처음과 시작에 관한 이야기명언 2019. 9. 10. 13:47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앞으로 수많은 새로운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과 같죠. 모든 게 처음이니 실수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실수가 두려워 도전을 머뭇거리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글을 그냥 쓰고 있어요. 그냥 자기 만족인 것 같아요.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일들을 지금 겪고 있는 것이죠. 가끔은 아플 때도, 기쁠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 우리 함께 뭐든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요?! 故신영복 작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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