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방법은 항상 탈이나는 법 ㅠㅠ,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인 학생은 과거 수술로 인해 살이 찌게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마음이 아프다. 뚱뚱해졌다고 따돌림을 당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깝게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살을 빼려 했다.
먹토 (먹고 토하고...). 마음이 너무 안좋네.
단기적으로는 결과가 나와 좋아 보일지라도 금방 요요가 올 것이고, 건강도 잃는다.
감량은 했다하더라도 건강한 방법의 지속적인 다이어트가 아니었기때문에 항상 강박에 사로 잡혀 살았다고 한다.
또, 하필 유튜브에서 '23:1이라는 간헐적 다이어트'를 알게 되었다.
이것도 정말 극단적이다. 23시간은 공복으로 살고, 1시간은 식사 시간이다.
완전 폭식을 한거지... 몸이 망가지고 위가 안 좋아질 수밖에 없었던 거지.
늘씬함을 얻었지만 건강을 잃어버린 거지.
살을 빼는 것도 좋지만,
우리 그냥 건강하게 살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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